결제 도입

PG 수수료

PG 수수료, 카드 일반 기준부터 봐야 덜 헷갈려요.

핵심 요약

  • PG를 비교할 때는 먼저 카드 일반 기준 수수료가 몇 %인지​​부터 봐야 해요. 계약서에는 보통 카드 수수료 2.9%(부가세 별도)​​처럼 적혀요.
  • 영세·중소 우대수수료​​는 처음부터 비교 기준으로 볼 숫자가 아니에요. 매출 신고가 반영된 뒤 구간에 따라 붙는 환급 수수료​​에 가까워요.
  • 그래서 실무에서는 카드 일반 기준 수수료 확인 → 우리 회사 매출 구간 확인 → 실제 적용 수수료 확인 순서로 보면 가장 덜 헷갈려요.

1먼저 카드 일반 기준 수수료를 봐요

PG 수수료를 볼 때 가장 쉬운 기준은 계약서에 적힌 카드 일반 기준 수수료​​예요. 예를 들어 카드 수수료 2.9%(부가세 별도)​​라고 적혀 있으면, 그 숫자를 먼저 기준점으로 잡으면 돼요.

그다음에 보는 것이 영세·중소 우대수수료​​예요. 이건 국세청 매출 구간에 따라 나중에 반영되는 값이에요. 실무에서는 할인처럼 말하기도 하지만, 정확히는 환급 수수료​​에 가까워요.

정리하면 순서는 이래요.

  1. 카드 일반 기준 수수료가 몇 %인지 본이에요
  2. 우리 회사 매출이 어느 구간인지 확인해요
  3. 우대수수료가 반영되면 실제 수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본이에요
등급 연 매출 구간 예상 총 수수료 (카드 기준)
영세 3억 이하 약 1.0% ~ 1.5% 내외
중소 1 3억 ~ 5억 약 2.0% ~ 2.3% 내외
중소 2 5억 ~ 10억 약 2.3% ~ 2.5% 내외
중소 3 10억 ~ 30억 약 2.5% ~ 2.8% 내외
일반 30억 초과 약 2.9% ~ 3.2% 내외

※ 위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, 실제 PG사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

신생 사업자는 아직 국세청에 매출 신고가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카드 일반 기준 수수료​​로 시작해요. 이후에는 매출 구간에 따라 환급 수수료​​가 자동 반영돼요.

2수수료 협상은 언제부터 보나

실무에서는 보통 거래액이 커진 뒤에 협상 여지가 생겨요. 체감상 연 매출 10억 초과​, 즉 중소 3 구간​​부터 협상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 편이에요.

월 거래액이 1억 원을 넘기 시작하면, PG도 해당 가맹점을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해요. 이때부터는 카드 수수료 자체보다 추가 결제수단 조건​, 정산 조건​, 운영 조건​​을 함께 협의하는 경우가 많아요.

그래서 초기에는 수수료 0.1%를 깎는 데 매달리기보다, 먼저 비교 기준을 정확히 맞추고 거래액을 쌓는 것​​이 더 중요해요.

3수수료에서 같이 봐야 할 것

수수료는 숫자 하나만 보면 오히려 판단이 흔들릴 수 있어요. 아래 항목은 같이 보는 편이 좋아요.

  • 결제수단별 비용 차이​: 카드, 계좌이체, 가상계좌, 간편결제는 비용 구조가 다를 수 있어요.
  • 간편결제 조건​: 카카오페이, 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는 일반 카드와 수수료 체계가 다를 수 있어요.
  • 정산 주기​: 카드 결제는 보통 D+5 정도로 이해하면 되고, 다른 수단은 별도 조건이 붙을 수 있어요.
  • 정산 단축 가능 여부​: 정산을 앞당기면 추가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많아요.

결국 시작은 단순해요. 카드 일반 기준 수수료부터 보고, 그다음 영세·중소 우대수수료를 봐요.

실제로 붙이려면

수수료 판단이 끝났다면 실제 연동 준비는 키 발급 구조부터 확인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