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 요약
- PG 심사는 서류를 많이 내는 게임이 아니라, 사이트 정보와 서류를 맞추는 작업에 가까워요.
- 심사자가 먼저 보는 것은 보통 상품/가격, 환불 정책, 개인정보처리방침, 사이트 하단 사업자 정보예요.
- 반려의 대부분은 사이트 문구 부족, 정보 불일치, 결제 후 제공 내용 불명확에서 나와요.
- 한 번에 통과하려면 심사 신청 전에 테스트 연동, 기본 정보 공개, 정책 문구 정리까지 끝내두는 편이 가장 빨라요.
- 승인 후에는 운영 키, 정산 계좌, 웹훅, 실제 결제 흐름까지 다시 점검해야 해요.
1심사 신청은 언제 넣나
PG 심사는 보통 아래 순서로 가요.
사업자 준비 → 테스트 연동 → 심사 신청 → 심사 승인 → 운영 정보 반영 → 라이브 전환
가장 자주 하는 오해는 "심사를 먼저 넣고 개발은 나중에 마무리하면 되지 않나?"예요.
보통은 어려워요. 결제대행사는 테스트 연동이 끝난 상태를 보고 심사를 받아요. 결제 흐름이 아직 안 잡혀 있으면 심사 자체가 지연되거나 보완 요청이 붙기 쉬워요.
정리하면 이래요.
- 샌드박스 키로 개발해요
- 테스트 결제가 끝까지 도는지 확인해요
- 심사 신청을 넣어요
- 승인 후 운영 키로 바꿔요
즉, 심사를 빨리 넣는 것보다 심사 넣을 상태를 먼저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요.
2심사자는 무엇부터 보나
심사자는 긴 기획서보다 사이트에 바로 보이는 정보를 먼저 확인해요.
| 항목 | 심사자가 보는 것 | 최소 기준 |
|---|---|---|
| 상품/가격 | 무엇을 얼마에 파는가 | 상품명, 가격, 과금 주기, 제공 시점 |
| 이용약관 | 취소·환불·해지 기준이 있는가 | 취소 가능 시점, 환불 기준, 해지 기준 |
| 개인정보처리방침 | 실제 서비스와 내용이 맞는가 | 수집 항목, 처리 목적, 문의 채널 |
| 사이트 하단 사업자 정보 | 운영 주체가 분명한가 | 상호, 대표자, 사업자등록번호, 유선 연락처 |
실무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것도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이런 기본 정보 공개예요.
특히 무형상품, 디지털 콘텐츠, SaaS는 아래 내용을 더 분명하게 써야 해요.
- 결제 후 무엇을 받는가
-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는가
- 자동결제인지 아닌가
- 취소와 환불이 언제까지 가능한가
- 해지 효력이 언제 발생하는가
심사자는 결국 무엇을 팔고, 결제 후 무엇을 제공하고,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봐요.
3한 번에 통과하려면 여기서 안 틀려야 해요
심사에서 자주 막히는 이유는 단순해요. 서류가 없어서가 아니라, 사이트와 서류가 서로 안 맞기 때문이에요.
| 자주 막히는 포인트 | 왜 반려되나 | 어떻게 고치나 |
|---|---|---|
| 상품 설명 부족 | 무엇을 파는지 불명확함 | 상품명, 가격, 제공 내용을 명확히 씀 |
| 환불 정책 부족 | 취소·환불 기준이 안 보임 | 약관/정책에 기준을 분명히 적음 |
| 사이트 하단 정보 누락 | 운영 주체 확인이 안 됨 | 상호, 대표자, 사업자번호, 연락처 추가 |
| 서류/사이트 정보 불일치 | 상호나 계좌 명의가 다름 | 신청서, 계좌, 사이트 정보를 다시 맞춤 |
| 사이트 접근 문제 | 심사자가 실제 페이지를 못 봄 | 외부 접속 가능한 URL, 계정, 경로 제공 |
특히 아래 네 가지는 꼭 같아야 해요.
- 사업자등록증 상호
- 신청서 사업자명
- 사이트 하단 상호
- 정산 계좌 명의
이 중 하나라도 다르면 높은 확률로 보완 요청이 붙어요.
4상품 유형별로 더 보는 포인트
심사 기준은 비슷해 보여도, 실제로는 무엇을 파는지에 따라 보는 포인트가 달라져요.
| 유형 | 먼저 보는 포인트 | 자주 빠지는 것 |
|---|---|---|
| 실물 상품 | 배송 정보, 반품 주소, 에스크로 여부 | 배송·반품 정보 누락 |
| 디지털 콘텐츠 | 열람 전/후 환불 기준, 동의 문구 | 열람 후 환불 제한 기준 누락 |
| SaaS / 구독 | 자동결제 주기, 해지 기준, 갱신 안내 | 해지 경로 불명확, 자동결제 고지 부족 |
| 포인트 / 크레딧 | 사용처, 환불 기준, 환금성 오해 방지 | 충전 구조 설명 부족 |
실물 상품
- 배송 방법, 배송 기간, 반품 주소를 적어요.
- 현금성 거래가 있다면 에스크로 여부를 확인해요.
- 상품 상세와 하단 사업자 정보가 함께 보여야 해요.
디지털 콘텐츠
- 결제 후 언제 열람 가능한지 적어요.
- 열람 전 취소 가능 여부와 열람 후 환불 제한 기준을 나눠 적어요.
- 필요하면 결제 직전이나 열람 직전에 동의 문구를 둬요.
SaaS / 구독
- 과금 주기와 결제일을 명확히 적어요.
- 무료 체험이 있으면 유료 전환 시점을 따로 적어요.
- 해지 버튼이나 해지 경로를 서비스 안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해요.
유형별 체크리스트
- 실물: 배송 정보와 반품 주소가 상품 페이지나 정책 페이지에 보이는가?
- 디지털: 열람 전/후 환불 기준이 분리되어 있는가?
- SaaS: 자동결제 안내와 해지 기준이 서로 충돌하지 않는가?
- 공통: 결제 후 무엇을 받는지 한 줄로 설명할 수 있는가?
5반려되면 어떻게 다시 내나
반려가 오면 긴 설명보다 수정된 결과물을 다시 주는 편이 훨씬 빨라요.
보통은 아래 순서로 정리하면 돼요.
- 어떤 보완 요청을 받았는지 정리해요
- 누가 고칠지 바로 나눠요
- 사이트와 서류를 함께 수정해요
- 수정된 URL과 파일을 다시 보내요
재제출 메일도 길 필요 없어요. 보통 아래 네 줄이면 충분해요.
- 어떤 보완 요청을 받았는가
- 무엇을 수정했는가
-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
- 어떤 파일을 다시 첨부했는가
핵심은 해명이 아니라 수정 완료 상태예요. 심사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결과물을 정리해서 다시 보내는 편이 왕복을 줄여요.
6승인 이후에 꼭 다시 볼 것
심사 승인 이후부터가 실제 운영 준비예요. 승인만 받고 끝내면 운영 단계에서 다시 문제가 나요.
- 운영 키 교체: 샌드박스 키를 운영 키로 바꿔요.
- 정산 계좌 확인: 심사 때 제출한 계좌와 실제 운영 계좌가 같은지 봐요.
- 웹훅/결제 완료 처리 점검: 운영 환경에서도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해요.
- 취소·환불 흐름 점검: 운영 기준에서도 정상 처리되는지 봐요.
- 모바일 결제 확인: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결제 완료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해요.
즉, 심사 통과가 끝이 아니라 운영 전환 체크리스트의 시작이에요.
실제로 붙이려면
심사와 계약 준비가 끝났다면 운영 연동은 다음 순서로 확인해요.
- API 키 발급/관리 — /guide/keys
- 환경설정 — /guide/setup
다음 단계
추천 콘텐츠
6가지 결제 방식 비교 심사 준비가 끝났다면, 이제 어떤 결제 방식을 붙일지 전체 지도를 봐요.
바로 참고할 문서
- 도입 문의: 도입 문의
- 헥토파이낸셜 참고 자료:
- PG사별 결제프로세스 PPT 샘플:
